2016년 유해환경감시단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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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백석현, SK해운(주) 대표이사)은 지난 3월 3일 16시 30분 부터 서울입구대역 및 신림역 인근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합동단속을 실시 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여성가족부 4명, 관악경찰서 1명, 관악구청 1명,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2명이 참가하여, 서울대입구역 및 신림역 인근에서 청소년 보호 계도·홍보활동 병행 실시, 청소년 불법고용과 출입등 불법행위 금지, 청소년 유해광고 전단지 배포금지 계도등을 미성년자 출입금지 업소를 돌며, 청소년 유해환경의 확산방지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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