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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연맹에서 발간하는 월간 "바다친구들"에 미흡하나 항상 많은 관심을 애정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엽서를 통해 바다친구들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는
단원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엽서를 보내주신 모든분께 보답해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 10월호에서는 다른 그림찾기의 그림이 삽입되지 못하고 공란 상태로 인쇄가 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엽서의 "다른 그림 찾기"에 응모해 주시는 많은 단원여러분께서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이번 한번만 40페이지의 "다른그림찾기"에서의 사진을 오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더 여러분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바다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